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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 후 과일을 먹었는데 씁니다. 왜 그럴까요?

기포제나 향에 의해 구강내 맛을 감지하는 부분이 순간적으로 감지상태를 잃어서 생기는 자연스런
결과이며, 곧 정상상태로 돌아옵니다

양치할때 왜 맵거나 자극이 있나요?

자극을 줄수 있는 성분은 향료인데, 향료는 양치후 청량감을 주고 구취를 제거하는 등 치약의 상품성을 높여주는 기능을 합니다. 자극이 심할 경우는 거품치약이나 안심키즈 치약을 사용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치약과 칫솔의 유래가 궁금합니다,

치약은 치아를 닦는 물질로서 고대에는 식물과 광물을 잘게 부숴서 사용하였으며, 시간이 지나 중세에는 동물의 뼈나 치아, 조개껍질 등을 갈아서 꿀이나 송진 등과 함께 사용하였습니다.

현대에는 미국의 콜게이트社에서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반죽형의 치약을 세계 최초로 개발, 상용화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LG화학(舊 락희화학공업사)이 1954년에 최초로 국산화하였습니다.

칫솔의 유래는 명확하지 않지만 지푸라기와 동물의 털을 이용하여 치아를 닦아 왔으며, 미국의 듀폰사에서 나일론을 개발한 이후 칫솔모의 대부분에 나일론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치약이 너무 잘 닦여도 치아에 손상이 가나요?

치약이 오염물질을 닦아내는 정도를 "연마도"라 합니다. 연마도가 너무 낮아도 좋지 않지만 너무 높을 경우 치아표면에 손상이 생겨 자극적인 음식이나 차고 뜨거운 물을 마실 때 이가 시린 "과민성 치아 증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유의하셔야 하며, 믿을 수 있는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죽염과 생금이 뭐가 다른가요?

죽염은 서해안의 천일염을 3년산 왕대나무에 넣고 황토로 봉하여 송진으로 불을 지펴 700~1500℃에서 9번 구워 만듭니다.

이러한 죽염은 약 천년동안 소화제, 살균제, 치료제로 민간에서 널리 쓰여져 왔습니다. 소금은 아무런 정제과정을 거치지 않은, 말 그대로 소금이고, 생금은 소금을 단순히 한번 구워 볶아 만든 것을 말합니다
죽염은 항균작용, 소염작용의 효능을 갖고 있습니다.

불소가 안좋다는 소리가 있는데 사실입니까?

불소는 치아에 달라붙어(흡착) 치아를 강하게 하여 충치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고, 불소에 대한 안정성은 세계적으로 효능 및 안전성이 확보되어 있으며, 치약 중에 1000ppm 이하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문제는
없습니다.


치약은 어떻게 생기게 되었나요?

치약은 치아를 닦는 물질로서 고대에는 식물과 광물을 잘게 부숴서 사용하였으며 시간이 지나 중세에는 동물의 뼈나 치아, 조개 껍질 등을 갈아서 꿀이나 송진 등과 함께 사용하였습니다. 현대에는 미국의 콜게이트 社에서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반죽형의 치약을 세계 최초로 개발, 상용화 하였으며 대한민국에서는 LG생활건강(舊 락희화학공업사)이 1954년에 최초로 국산화 하였습니다.

초기 치약은 프라그 제거, 상쾌한 맛 등의 단순 기능만을 제공하였으나, 최근에는 각종 약효제(SMFP, Vitamin, Xylitol, 생귀나리아 추출물, ALCA, e-ACA, 죽염, 칼슘퍼옥사이드, UDCA, CPC 등)를 사용하여 충치 예방, 치아 재석회화(죽염치약), 잇몸 질환 예방(죽염치약, 덴타큐치약), 구강내 세균에 대한 향균작용(죽염 치약), 미백 효과(클라이덴 치약), 지혈 효과(페리오치약), 프라그/치석 형성 억제(클링스치약) 등의 구강 청결 및 건강 유지를 위한 각종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치약이 화상치료에 좋다던데…

치약중엔 멘톨같이 상쾌감을 주는 향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피부에 바르면 시원한 느낌을 주므로
화상치료에 효과가 있을것 같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수학여행이나 M/T 를 갈 때 장난으로 치약을 친구들의 눈밑이나 겨드랑이에 짜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험을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일정시간 이상 피부에 닿으면 오히려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양치 이외의 목적으로는 사용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치약을 짰는데 물이 나와요…

치약은 고체와 액체를 버무려서 반죽형태로 만들어 놓은 제품으로 공기중에 장기간 노출되거나 햇빛을 받으면 굳을 수도 있고 반대로 액체와 고체로 분리되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치약 튜브는 공기와의 접촉과 햇빛투과를 방지하기 위해 얇은 알루미늄을 넣어서 만들기 때문에 치약을 짜고 나면 찌그러져 복원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치약 사용 중 튜브안으로 물이 들어가거나 사용기간이 길어져 유통기간이 지난 제품의 경우에도 물이 나오는 경우가 생깁니다.

치약을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치약원료는 대부분 국가가 인정하는 의약품 원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하며, 통상 600g정도 (치약4개) 먹어도 큰 이상이 없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양치하면서 먹는 정도는 문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