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카치카 대작전

치아질환!
알고 싶어요

사랑니

사랑니는 왜 날까요? 어떻게 치료해야 좋은지 알아봅시다.

원인
  • 사랑니는 턱뼈 크기가 작아진 현대 사람들의 경우에는 먼저 솟아난
    어금니에 자리를 뺏겨서 비스듬히 나거나 아니면 아주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잇몸 속에 묻혀있는 치아를 '매복치’
    라고도 하는데 이 매복치 주위에는 항상 음식물 찌꺼기가 끼고
    세균이 많이 살게 됩니다.
    그래서 항상 염증을 일으키게 되는 데 이것을 ‘사랑니 주위염'
    이라고 합니다 .
    때로 사랑니는 통증과 심한 열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음식물을 삼키기도 힘들고 숨쉬기가 힘들어지기도 해서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바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일부만
    비스듬하게 솟아나거나 전혀 나타나지 않는 매복치는 대부분 앞
    어금니 뒤쪽에 충치를 일으킵니다. 또한 뼈 속에 종양을 형성하기도
    하므로 숨어있는 사랑니는 빨리 뽑아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

숨어 있는 사랑니를 뽑는 것은 사랑니의 잇몸을 절개하고 뼈를 얼마정도 없애면서 하는 수술이므로 이를 뽑은 다음
약간의 통증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통증을 무서워 해서 사랑니 뽑는 것을 꺼리는데 사랑니가 남아 있음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겠죠?